
태리가 7개월 즈음에 태리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해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태국의 푸켓 이었고 남편과 연애시절에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가서도 우왕좌왕 할것 없이 편히 다녀 올 수 있을것 같아서 푸켓으로 목적지를 정했어요 . 연애 시절에 여행을 떠날때는 저가항공이든 뭐든 가리지않고 저렴한 티켓을 찾아서 가릴것 없이 여행을 떠 났었는데 말못하는 아기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보니 여러가지 불안한 요소 들이 많아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대한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저희 티켓은 티켓은 여행 한달전쯤 발권했고 그때 온라인으로 바로 베시넷 서비스를 신청 했어요. 저희는 뭣도 모르고 그쯤 티켓구매와 베시넷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알아본 바로는 베시넷이 비상구좌서 에 최대 네개 정도가 설치 되다보니 가족단위 승객이..
모레모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투엑스 180ml 얼마전 기분전환도 할 겸 미용실에가서 전체 염색을 했는데 다음날 머리를 감아 보니 머릿결이 너무상해서 샴푸할때 머릿결을 만저보니 바싹마른 장작을 만지는 기분이고 머리가 너무 상해서 손가락이 머리에 끼어 손빗질이 안될 정도 였어요. 비싼돈 주고 미용실 까지 가서 염색했는데 이따위로 해서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ㅠ ㅠ 아기가 있어서 미용실도 큰맘 먹고 갔던건데 머릿결이 이렇다고 다시 시간 내기도 어려운상황 이라 주변에 좋은 트리트먼트를 추천 받다가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투엑스를 알게 되었어요. 올리브영에 파는 제품이라고 해서 전에 샀던 제품들(효과없는) 과 큰 차이 있겠나 싶었지만 싼맛에 급히 하나사고 효과 없음 살롱전용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어요. 올리브영..

개인적으로 친정, 시댁 양가모두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독박육아' 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18개월에 접어든 요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버텨내가 버거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틀전 아빠가 서울에 병원에 오는 길에 우리집으로 왔다. 아빠가 우리집에 와서 살림에, 육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 아니지만 외로운 육아를 하다 보면 그냥 누가 곁에 숨쉬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시간이 잘가고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느낀다. 화장실에라도 편히 갈 수 있고, 세수라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감사함은 덤 이다.. 독박육아라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옛날 사람들은 혼자서 셋넷 깨웟어' 라고들 말 하지만.. 내가 옛날 사람이 아닌걸 ... 몸이 너무 아플때 한 시간만 이라도 편히 자고 싶을때, 화장실 이라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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